출산한지 100일이 되어가는 초보맘입니다! 임신하고 입덧이 심해서 샴푸, 비누 냄새로 속이 넘 안좋아서 천연재료로 된 샴푸를 찾다가 우연히 잡지에 소개된 리베스크를 알게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! 이 냄새는 괜찮더라구요! 이 샴푸를 쓰고 나서 자연적으로 두피와 모발이 편안하게 회복되는 것을 느꼈고, 더 좋은점은 따로 컨디셔너(린스)를 쓰지 않게 되었어요! 샴푸로 거품을 내서 몇분 두고 씻어내면 점점 모발이 부드러워져서 따로 쓰지 않아도 좋더라구요~ 저희 신랑은 두피에 열이 많아 트러블이 많은 편인데, 꼭 이 샴푸만 고집합니다. 천연재료라 쓰면 쓸수록 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~